あらすじ
“마드모아젤, 내 운명의 짝.”“이 미친놈이 아까부터 뭐래? 통역해 줄 사람 없어요?”생활력+강단 만렙 사이다 단호박녀에게어느 날 스케일 큰 4차원 공작님이 찾아왔다?발루아 왕국의 안하무인 금발 미남 페르디 공작.용하다는 점술가를 아예 자신의 영지로 들인 그가애타게 찾는 것은 ‘운명의 짝’!점술가의 말만 믿고 한국에 온 페르디는종로의 한 카페 알바생 예나에게 첫눈에 반해바로 프러포즈에 들어가지만,돌격 일변도 4차원 기상천외 프러포즈에돌아오는 건 거친 눈빛과 찰진 비난과 약간의 폭력뿐.페르디는 미처 모르고 있었다.예나의 돌아가신 엄마가 미모 출중한 그녀에게“너에게 접근하는 또라이를 조심하렴.”이라고신신당부했다는 것을.페르디야말로 엄마가 얘기한 또라이의 정점인데,왜 저렇게 잘생겼고, 돈은 또 왜 그렇게 많고어째서 좌절을 모르는 직진남인 걸까? 자꾸 쫓아오면, 흔들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