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두상으로 약속된 어음이 들어오지 않자 졸지에 부도 위기에 몰린 회사를 구하기 위해 주영은 교통사고로 첩첩산중의 별장으로 몸을 숨긴 주한전자 사장 박현재를 만나러 간다. 우연히 박현재 사장이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걸 알게 된 그녀는 그를 돌보는 조건으로 약속어음을 당장 지급해 준다는 사촌과 거래를 하는데…. 그런데 기억상실증인 박현재 남자의 행동이 수상하다. 정신 연령이 열둘에 몸은 서른넷의 건장한 남자라니! 졸지에 보모 노릇을 하게 된 주영. 미운 정만 쌓이다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기억을 찾은 서른넷의 박현재가 그녀에게 이를 갈며 돌아왔다. “우리 제대로 정산해야지, 김주영 씨? 정신적 피해보상도 함께.” “난 선행이었다니깐요? 순수한 의도!” 그런데 이 남자, 묘하게 기억이 어긋나 있다? 당신 도대체 누구야? 『그들만 모르는 비밀』 『너에게 잠기다』의 작가 이승연의 장편 로맨스 소설 『적과의 동침』.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적과의 동침』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