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미 죽었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 세상에 없다 하지 않았습니까. 헌데 어찌 그 긴 세월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가슴에 품고 살며 자신을 힘들게 하신 것입니까.”사랑을 잃었다. 하지만 아직 내 심장은 그녀 생각에 빠르게 뛰고, 그녀와 내가 나눠 끼었던 반지는 여전히 내 손가락에서 반짝거리고 있다. 마치 그들의 주인이 곧 돌아오기라도 할 것처럼.헌데 난 어찌 천방지축의 저 여인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가……“반지요. 어째서 똑같은 반지를 두 개나 끼고 있는 거예요?”“소중한, 세상에서 제일 아껴주겠다 맹세한 나의 부인에게 주었던 반지라오.”“……네?”‘부…… 부인?’“아주 오래전, 평생을 함께하자 약속한 배필이 있었소. 혜인,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한 치의 거짓도 없소.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가연을 잊을 순 없을 것이오. 그리고 이 반지 또한. 이런 나를 받아줄 수 없다고 해도, 나는 괜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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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8/01/05
  • 現在の作品가연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