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자는 그저 즐기는 존재일 뿐이었던 바람둥이의 대명사, 한유강.그런 그가 한 여자를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믿었던 연인의 배신과 그에 따른 친구의 자살로남자는 물론 사랑까지도 믿지 않게 된 그녀, 이은서를.“농담도 장난도 아냐.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여자는 당신이 처음이야.당신, 지금 이 순간부터 내 여자 해라.”사랑이란 달콤한 콩깍지에 쓰여 맹목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유강과과거의 상처로 철벽을 세우면서도 조금씩 그에게 젖어 드는 은서.두 사람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