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현성의 로맨스 소설. 시우는 문에서 손을 떼기는커녕, 다른 손마저 문에 짚었다. 덕분에 아련은 문과 시우의 양팔, 그리고 시우의 눈동자 안에 갇힌 꼴이 됐다. 까만 눈동자가 흔들리지도 않고 아련을 응시했다. 아련은 시우를 올려다보다가 곧 인상을 찌푸렸다. "뭐 하시는 거죠?“ "너.“ 약간의 간격을 둔 후, 시우가 물었다. "나 알지?“ 길들여지지 않은 남자와 태양처럼 빛나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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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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