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의 감정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거라면 진즉 특별한 누군가를 만들고도 남았다. 숱한 헤어짐과 시작을 반복했을 지도 모른다.첫 사랑과의 헤어짐의 아픔에 매년 10월 10일이면 혼자만의 굴속으로 파고드는 희원. 어김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린 클럽 라이트 퍼슨(Right Person)에서 대학교 2학년짜리 애송이 강 지후를 만나게 되고, 그와 골든벨을 울리게 되는데…….단 한 번의 키스로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 사람.우연한 기회로 지후와 재회하게 된 희원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이러면 안되는데……. 스물 여덟 희원과 사랑을 하기에 이제 고작 스물 둘 지후는 너무 어리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하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는데…….폭풍같은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과연 그 사랑의 끝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