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때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던 적이 있었다.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혼이 젖어드는 사람.그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하지만,세상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사랑을 받아본 뒤에야 나는 깨달을 수 있었다.주기만 하는 사랑은, 절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그 사랑에 만족할 수 있는 건, 아직 사랑을 알지 못할 때의 이야기라는 사실을.실낱같은 생각을 쪼개어 아이디어를 내다가도,걸려오는 그의 전화에 나는 피곤하다는 사실을 잊곤 한다.나를 기억하는 따뜻한 목소리에 살아있는 오늘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생각하곤 한다.이번 달엔 무슨 일이 있어도 디카를 살까 생각 중이다.왜?사랑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랑을 말하고 싶어 안달하는 법이므로.세상의 전부인 것 같은 그를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는 법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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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7/09
  • 現在の作品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