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그냥 없는 사람으로 생각해. 나도 너를 그렇게 생각할 테니까.”출판사에 근무하는 정민은 선배의 소개로 이다경 역자를 알게 되고 낯을 가리는 듯 경계심이 어린 그녀의 목소리에 학창시절을 떠올린다.풋풋한 중학교 시절 짝꿍이었던 얼음공주 진희는 자신에게 쌀쌀맞았지만 자꾸 관심이 가던 소녀. 다경과 통화만 하면 그때가 생각나 정민은 자꾸 다경이 만나고 싶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간질간질한 마음이 자꾸 생겨난다. 결국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역자님을 만나면서 특별한 사람이 떠올랐어요.”“특별한 친구라는 분…… 어떤 분이에요?”“중학교 2학년 때 짝꿍이 여학생이었거든요.”“이름이 뭐예요?”“진희요.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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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7/10
  • 現在の作品눈 감으면, 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