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에 맞게 재편집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녀에게 그는,20년을 알아온 이웃사촌이자, 청춘을 함께한 십년지기.힘든 순간을 함께해 준 소중한 친구.그리고 오늘은, 한 침대에서 일어나 버린 사이.“이은수. 내 여자친구, 아니, 내 애인이 된 소감은 어때?”“……무르면 안 될까?”“기각.”그의 풀 네임은 고견. 별명은 애완견.아무 여자나 보면 꼬리를 치는 애완견 같은 남자.그런 그가 이제 그녀에게 본격적으로 꼬리를 치기 시작했다.“깊게 생각할 것 없어. 애인이 안 내키면 그냥 친구 해.지금처럼 같이 밥도 먹고, 같이 노는 친구.거기다 하나만 추가된 것뿐이라고. 달라질 건 없어.”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마음의 크기.그렇게 어긋났던 우리의 타이밍.“소중한 친구라며. 그렇게 소중하면 이제 네가 직접 예뻐해 봐.”아슬아슬한 경계를 유지하며 겉돌았던 미묘한 우정은이 순간, 속을 알 수 없는 녀석의 미소와 함께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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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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