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맥류의 천재’ 라는 찬사를 받는 신경외과 전문의, 류강혁지켜주지 못한 사랑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 다시 돌아온 그.참고 버티느라 제 것만 움켜쥘 줄 모르던 텅 빈 손이 비로소 단단하고 따뜻한 체온으로 가득 채워졌다.강혁은 깍지 낀 하윤의 손을 더욱 강하게 그러잡았다.강혁은 하윤의 떨리는 눈동자를 깊숙이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속삭였다.그래, 이렇게 잡는 거야.다시는 놓지 마.난 너, 다시는 놓지 않는다. 절대로.중졸로 검정고시, 사법고시에 합격한 3년차 변호사, 정하윤강혁이 없었다면…… 지금의 정하윤은 없었다.그러나 그를 놓아주어야 했기에 놓아주었고, 떠나보내야 했기에 떠나보냈다.그것으로 끝일 줄 알았다.그런데 다시 돌아온 순간부터 그는 그녀를 다시 흔들어댄다. 끝이라 믿었던 긴 시간 동안 그리움만 깊어져 버렸다.그리고 다시 시작된 사랑.이번엔 그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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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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