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년동안 사귀고 결혼식을 앞 둔 서우와 성훈.성훈은 결혼식 일주일 을 남겨두고 서우와 가장친한 친구 민영과 바람을 피게 되어 이별을 고하게 되고, 성훈과 헤어진 서우는 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혼자 떠난 신혼여행지에서 민재를 만나게 되고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서로 연락처나 직업도 묻지 않고 그렇게 여행길에서만 만난 사람으로 추억하려고 돌아선다.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는 서우와 민재. 그 둘의 사랑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까요?소설 내용 中 :그와 그녀는 입맞춤에 여운이라도 남은 것인지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도 눈을 피하지 못하고 서로의 입술을 바라봤다.그리고 그는 그녀의 와인색의 젖은 뒷머리에 손바닥을 대고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 번 입술을 댔다.그리고 살짝 벌려진 그녀의 입술 안으로 그의 혀를 밀고 들어가 그녀의 입술 안에 모든 것을 맛보겠다는 듯이 한껏 헤집었다.그녀의 입술 안은 또 하나의 작은 수영장 같았다.“김민재씨 나 안아줄래요?”“멈추지 못할지도 몰라요.”“멈추지 말아요.”그녀의 짙은 눈가엔 투명한 물기가 어려 유혹적인 모습을 하고 민재를 바라봤다.평소의 웃음기가 가득한 목소리는 매혹적이게 민재의 귓가를 간지럽혔다.민재는 그녀의 상의를 벗기며 그녀의 입술을 탐닉하듯 계속 파고 들었다.서로의 체온이 뜨겁게 달궈져 서로의 숨이 뜨겁다.에어컨을 틀어 놓은 방에 둘만이 뜨겁게 서로를 부둥켜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