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판 걸크러쉬가 떴다!명월당 기방의 작은 주인인 조선의 걸크러쉬 종결자! 이정윤. 그녀는 여인임을 포기하고 사내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데……!하지만 병적으로 예쁜 것을 좋아하는 정윤 앞에 어느 날 세상에서 더 없이 아름다운 사내 효원이 나타나는데, 정윤을 사내로 알고 있는 효원. 하지만 자꾸만 끌리는 이 감정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효원, 그대가 나에 대해 알게 돼도…… 만약 자네가 알지 못했던 진짜 나에 대한 사실을 알게 돼도 이렇게 항상 곁에 있어 줄 수 있겠는가?”“내가 어찌 정윤 자네를 떠나겠는가? 그런 일은 결코, 아니 아마 평생이 지난다 한들 없을 것이네. 내가 곁에서 지켜주겠네. 나는 그대의 사람 아닌가?”자칭 꽃도령 이정윤, 조선 충신 좌의정 아들 효원, 태평등의 우두머리이자 언제나 정윤을 뒤에서 지켜주는 경호, 결벽증에 까칠하지만 백성 사랑하는 왕자 선성군 이무생. 이 네 청춘이 함께 조선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조선 시대 청춘 로맨스.<이 작품은 에피소드 추가 및 내용수정이 된 재편집본입니다.>* 글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maria04* 일러스트 : still(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