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휴, 언제까지 감춰야 하나.”꿈에 그리던 ‘브리앙뜨’ 레스토랑에 취업하게 된 현민.위장 취업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남자인 척하게 되고…….어떻게든 조용히 살려 했건만 입사 첫날부터 들이대는 셰프의 한마디!“이제부터 우리 1일이다.”아니, 언제부터 우리가 그런 사이였을까요?‘요즘 내가 미쳤나? 왜 이렇게 막내가 계속 신경 쓰이지?’요리가 애인이요, 레스토랑이 아내라 생각했던 셰프, 장서준.인생에 갑자기 들이닥친 봄바람으로 무너진다.주변의 반대와 눈치 따위는 이제 상관없다.이제는 제 인생이 되어 버린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처음으로 낸 용기와 고백.“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하지 마세요.”“멀어지지만 마, 도망가지도 마. 내 옆에 있어 줘. 그거면 돼.”저기, 셰프.우리, 사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