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진우, 그는 그녀 외에 아무도 몰랐다.오로지 그녀, 서영우만 사랑했고 그녀만 바라봤다.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멀리서.그러다 그녀가 돌아왔다.그가 있는 고향으로. 지치고 다친 몸으로.다시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그녀에게로 달려갔다.여전히 사랑하는 그녀를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기에 뜨겁게 가슴에 안았다.서영우, 그녀는 그 외에 아무도 몰랐다.오로지 그, 장진우만 사랑했지만, 너무 다른 환경에 도망쳐야만 했다.그런데 다친 몸으로 내려간 고향에서 그는 그녀를 안고 놓아주지 않겠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었다.용기 내어도 될까?욕심내어도 될까?그를 가져도 될까?첫사랑과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까?그에게 안긴 채 그녀는 두려움에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