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시절, 가문의 멸문이라는 험난한 운명을 안은 채 청나라로 가게 된 예영. 예영의 맑은 눈망울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뺏긴 청나라 황제의 조카, 영각.두 사람을 둘러싼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짧았던 만남 이후 기약 없는 헤어짐.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신분과 시대를 초월한 격정 로맨스!-본문 중에서- 갑자기 나비 한 마리가 예영의 손등 위로 내려앉았다. 아까 그녀가 놓아주었던 그 나비였다. 연한 자줏빛이 감도는 날개에 검은 선이 그어져 있는 나비.나비는 예영의 손등 위에서 날개를 폈다 접었다 할 뿐 움직이지 않았다.“이 나비는 네가 꽃인 줄 아는 모양이다.” 영각은 씩 웃었다.“이 나비도 널 만나고 나니 다른 꽃은 찾아가기 싫은가 보다. 나도 그러하다. 이 나비처럼 나도 네 곁에 있을 것이다.”“…….”“나는 너만의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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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