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전선공개]“나도 너 좋아하고, 너도 나 좋아한다며.”“좋아하면 꼭 사귀어야 해?”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깊게 마음을 준 사람과남이 된다는 건 끔찍할 만큼 외로운 일이다.그래서 두려웠다. 변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니까.“경고야, 차상윤.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그런데 지금이 아니면그녀를 영영 놓칠 것만 같다는 더 큰 두려움이균열이 생겼던 감정의 탑을 무너뜨렸다.“좋아한다, 임희현.”이런 길바닥에서, 이렇게 성의 없이 말하려고11년을 버틴 건 아니지만…….“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너만.”앞으로도 변함없을 나의 두 번째 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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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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