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능력 있고 똑똑한 화장품 회사 대표 김채경.그녀에게는 남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바로 남자와 스킨십만 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자신의 마음의 병으로 벅차 사랑도 믿지 않는 그녀에게어느 날 3년간 그녀의 옆을 지킨 완벽한 비서 남서후가그녀에게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한다.“제가 애인 하겠습니다.”“내가 남 비서랑 연애를 한다고?”“대표님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아는데 뭐가 더 필요합니까?”“나 남자 알레르기 있어.”“제가 잡으면 어떻습니까? 간지러워요?”“아, 아니!”“다행입니다.”서후에게만 일어나지 않는 알레르기 반응에채경은 그가 자신의 치료제가 될 수 있는지 혼란스럽다.게다가 자신에게 직진하는 서후의 모습에 그녀는 점점 설레는데…….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 마음의 병도 이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