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가 밉지 않으세요?”“미워? 왜?”“가시 세울 때마다 아팠다면서요. 저 같으면 미울 것 같아서요.”“그게 날 더 자극했어. 밉기는커녕 더 좋아지던데.”존경하는 교수님의 아들이었다.감히 넘볼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그런 그가 자꾸만 다가와 다인은 가시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럼에도.....어찌할 수 없는 마음은 속절없이 흔들리고 만다.“좋아해요, 시형 씨.”당신은 왜 이렇게 다정하고 근사해서 놓기 싫게 하는지.이 격렬한 여름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그대의 숨결, 마음 그리고 사랑을 취한당신의 모든 순간을.《널 취한 모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