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라리 하룻밤을 말하세요. 그 하룻밤이라도 전 당신을 평생 기억할 것 같으니까.”“진심인가?”“인정했잖아요, 당신에게 끌린다고. 난 선택했어요. 결정은 당신이 하세요.”아름답고도 강한 꽃.밀화원에서 키워낸 비밀의 꽃, 첩화(諜花) 서근정.일생에 단 한 번 주어지는 임무가 그녀에게도 주어졌다.그것은 바로 히로하타 쥰의 정부가 되어야 하는 것.분명 그는 임수 완수를 위한 타깃이건만,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괴물들의 집합소, 히로하타가.그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자신도 괴물이 되어야 했던 남자, 히로하타 쥰.별도 달도 없는 암흑천지이던 그의 하늘에그녀로 인해 별빛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했다.그런데…….서근정, 너 대체 뭐야.내가 바라보며 마음에 담았던 넌, 전부 다 거짓인가?난 그저 네가 보여 주는 모습에 속았던 거야?임무를 위해, 복수를 위해 타깃인 히로하타 쥰을 유혹해야 하는 첩화 서근정.과연 그녀는 일생에 단 한 번 주어지는 임수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