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이어 발생하는 다섯 살 난 아이들의 실종. 수사를 맡은 이인호의 머릿속에 꼭 닮은 20년 전의 한 사건이 떠오른다. 한편 동료의 의문스러운 자살을 파고들던 윤새벽. 그는 동료의 죽음이 실종된 아이들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20년 전 사건으로 얽힌 이인호와 윤새벽. 두 사람은 아이들 실종의 배후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에 다가선다. - “내가 살아있다고? 살아 있다면 내 자신이 누군지 알아야할 것 아냐? 그런데- 그런데 난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