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두 네가 귀엽게 구는 탓이지. 듣기 좋으니 네 목소리를 더 들려줘…."신수에 대한 신앙을 모태로 하고 있는 파즈리아 국의 황태자 클라이브를 성에 맞아들이게 된 영주의 딸 리리안나. 둘만 남게 되자마자 자신에게 흑심을 드러내는 클라이브에게 리리안나는 당혹한다.그리고 평소에는 보라빛을 띄는 그의 눈동자가 왼쪽만 금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그의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처음 리리안나에게 찾아온 사랑이라는 가슴 떨리는 감정은 이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