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는 정말 귀엽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널 내가 더럽혀주지….”심술궂은 왕자 로이의 달콤한 유혹에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던 리베트. 하지만 이 결혼은 애정이 아닌 계약으로 이루어졌다. 왕태자에게 필요한 것은 <윌네리아 후작 가의 딸>이라는 이름뿐. 리베트는 사랑하는 이가 있는 언니를 대신해 왕태자의 신부가 되는데….밤마다 사랑을 받으면서도 언니의 대용품에 지나지 않는 자신의 처지에 근심을 지우지 못하는 리베트에게 로이가 보이는 독점욕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