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손길에 느끼지 않는다면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어주지.”옛 약혼자인 엘리엇 왕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속이기 위해달콤한 손짓을 견뎌야 하는 처지가 된 전 왕녀 니나.조국을 잃고 정체를 숨긴 채 빵집에서 일하던 니나는어느 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엘리엇에게 들키고 만다.엘리엇과 신분의 차를 뼈저리게 느끼며 도망치려는 니나였지만엘리엇은 깊고 정열적인 애정으로 그녀를 사로잡아간다.“내게 키스를 해.” 엘리엇의 짓궂은 애무는 점점 농밀해져 가고,니나는 사랑하는 그이가 주는 쾌락에 몸을 맡기는데….*본 도서는 15세 이용가 기준에 의거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 독자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