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혼 복제 실험의 실패작, 미샤. 잃어버린 몸을 찾는 뱀파이어, 키라스. 지팡이 대신 명품 권총을 휘두르는 마법사, 레녹. 그리고 슈렌까지.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없고,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뭉쳐야만 하는 게 현실이다. 국왕을 납치하고 황제의 왕관을 훔치는 대담함. 노예로 팔리고 바실리스크에게 먹혀도 살아남는 근성. 지명수배도 최강 기사와의 대결도 두렵지 않다. 이 지긋지긋한 저주를 풀기 위해 은발 괴물의 흰 가면을 벗겨라! 박태선의 판타지 장편 소설 『은의 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