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간절하면 그 무엇이라도 이루어지기 마련이죠.“친구는 내가 처음이야?”“난 그런 거 없는데.”“내가 도와줄게.”처음으로 마음을 연 상대.진심으로 원하게 된 상대.“그대가 생각하는 가장 어여쁜 모습으로 내가 보이겠죠.”상서롭고 고귀한 자. 오색찬란한 빛으로 온몸을 꾸미고 반려에게 구애하는 자.“나는 잘 모르겠어요. 왜 강준우 씨가 내게 이러는지...”자신의 반려. 그가 선택한 운명. 평생을 바칠 상대.“나는 날개가 있는 예쁜 새라서 나풀나풀 날아가 그대를 잡을 테니…….”도망가는 구애의 대상을 하늘의 지배자가 놓칠 리 없다.“어디 도망가 봐요.”그녀가 하늘 아래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표지 일러스트 : 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