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곳 영상을 보면 장 천공(Enterobrosia)이 확실하고, 위치와 사이즈로 봐서는 수술(operation) 필요한 상황입니다.”“그래서.”“이런 경우 복강경수술(Laparoscopic surgery)을 시행하지만, 전 그보다 개복수술(Open operation)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유는?”“내시경 수술 장비(Laparoscopy)을 사용하면 수술시간과 회복 시간은 짧아지지만, 아무래도 복강(Abdominal cavity)내 상황이 여기 소노(초음파)영상으로 봐도 예우가 좋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특히 랩지(피검사지)를 봐도 이런 경우엔 내시경(Laparoscopy) 장비를 사용하다 자칫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개복(Open)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요.”차 교수는 아까와는 다르게 고갤 흔들며 내 노티(보고)를 듣고 있었다.“그럴 바에야, 차라리 처음부터 개복수술(Open OP)을 선택하는 게 환자와 집도의 에게도 안정적일 거라 생각합니다.”“다른 방법은 없나?”“상황에 따라선 항생제(antibiotics) 투여만으로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분 같은 케이스는 무조건 수술이 최선입니다.”“최선이 OP(수술)라....”이곳 분원으로 와 항상 뒷전에 있던 바이스(수련의 3년차)남 경호 드디어 타과 교수 앞에서 입을 열었고 이를 본 ER(응급실) 스텝들이 모두 놀란 듯 했다.그간 보기 힘든 그의 행동과 당당함에 모두의 표정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