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생을 조직에 헌신한 폭력조직 2인자 준성. 그러나 그를 시기한 보스의 배신으로 준성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아내까지 죽임을 당한다. 한 순간에 모든 걸 잃은 준성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데, 눈을 떠보니 중앙경찰학교 경찰교육생 신분으로 회귀하였다.이때부터 준성은 보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경찰로서 성장해 나간다. 동시에 과거 가족들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며 이번 생에선 엄마와 여동생, 전생의 아내였던 연아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힘을 쏟는다.준성은 처음엔 보스에 대한 복수와 가족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찰생활을 시작했지만, 미래의 정보가 적혀 있는 빨간 수첩 속 자료에 힘입어 어려운 사건들을 처리해 나가면서 경찰생활을 통해 조직생활을 할 때 느낄 수 없었던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진정한 경찰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