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원을 공포로 떨게 만든 희대의 악마, 혈마존.그의 영혼이 기억을 잃은 채 차원 이동을 한다. 한 소년과 몸이 바뀐 후 깨어난 혈마존. 기억은 지워지고 싸가지 없는 본성만 남았다! 욱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살벌한 말투와 독한 무공. ‘아, 나는 왜 이렇게 성격이 더러운가? 어째서 이리도 잔인한 기술을 알고 있는 것인가? 착하게 살고 싶다.’ 살인광이었던 그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신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본성이 어디 가나.... “이런 빌어 처먹을 놈들, 신전에서 봉사 활동 안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