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바보로 태어났다. 그래서 행복했는데...낮잠은 내 가장 행복한 취미야... 매미 울음은 시원한 자장가이고 햇살은 어머니 같은 따스한 손길...부드러운 바람은 연인의 애무하는 혀와 같아....비님이 오시나... 잠든채 맞이하는 비님의 세례 또한 빼놓을수 없는 신선한 즐거움인데...아! 보름달님이 떴다!소수의 주인과 교합해서 음정을 얻은 사람은 곧바로 심성이 변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로 변한다...살인마가 된 그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심장을 스스로 뽑아 중상자에게 먹여 치료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단 말인가!그러므로 이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