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종말을 향해 걷는 세상,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제임스’ 의 생존기]갑작스러운 폭풍이 몰아친 그날 이후, 세상은 한때 사람이었던 괴물들로 뒤덮인다.망가진 세상.. 그 악몽 속에서 제임스는 살아남았다.혼탁한 세상 속에서 소중했던 이들을 잃은 채 홀로 방황하는 제임스.그의 분노는 괴물들을 처 부수고, 그의 절망은 인간성을 잃은 자들을 응징한다.뜨거운 복수심과 차가운 혐오로 불타오르는 제임스는여정 중에 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제임스는 과연 그 방랑의 끝에 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