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족들에게서 성하진을 구해 낸 후 곧바로 입원한 백민혁. 매일같이 병문안을 와 슬쩍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성하진의 행동에 그는 생각지도 않은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 "이렇게 생겼구나." "……." "그날… 계속 기다렸어. 온몸이 꽁꽁 묶여서 갇혀 있는데 왠지 네 얼굴이 계속 생각나더라고. 만날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맨 얼굴은 본 적도 없는데 말이야……." 애초에 민혁이 그녀에게 접근한 이유는 성하진의 아버지인 성동식의 대상그룹을 장악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넌… 대체 어떤 사람이니? 네가 궁금해." 기다려라… 상대가 이겼다고 확신할 때, 승부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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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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