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사랑처럼 잊을 수 없는 느낌이 여기에 담겨 있단다."사랑의 '랑'자도 모르는 어린 한솔이에게 사진작가 아빠가 남긴 알 수 없는 말…대학생이 되도록 아빠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한솔이의 뷰파인더 안으로봄날의 싱그러운 햇살처럼 눈 부신 여학생 여름이가 들어온다.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진을 찍은 죄(?)로 자꾸만 여름이와 엮이게 되는 한솔.여름이와의 만남은 우연일까, 아니면 정말로 운명일까...?'함께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그나저나 또 찍어버렸네.'어쩌면 어릴 적 아빠가 알려준 그 한마디의 해답을 알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