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님의 갑작스런 귀농이 <윤수아> 홀로서기의 시작이었다.수아네 집에 깃든지 16년째인 성주신 <별이>는 수아와의 동거에 기뻐하지만동거 첫 날, 수아가 데리고 온 백색 길냥이 <시아>로 인해 둘만의 달달한 동거는 무산되고 만다.문제는 이 고양이가 대놓고 성주신한테 말을 건다는 거다.그것도 수아 없을 때만, 험하게, 촌철살인으로, 명치 아프게.그렇게, 평범한 여대생을 둘러싼왈가닥 성주신과 입 험한 고양이의어떤 신비와의 만남들과험한 대학에서의 생존기와조금 복잡 미묘한 일상을 동반한그런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