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스페인의 아름다운 도시 코르도바. 그곳에서 만난 낯선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했다. 하지만...얽혀서는 안될 남자였다. 그래서 도망쳤다. 그대로 모든 것이 끝일 줄 알았는데.갑자기 나타난 남자, 진이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다.“다시 도망가려고? 그렇겐 못해. 우리집으로 들어와, 함나현.”오만한 남자의 집착이 나현을 옭아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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