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에게 남은 운명이란 것이...
그녀의 검이 내 심장을 꿰뚫는 것이라 해도!!
그녀는 살아야 한다!!”
그녀가 납치되었다.
어떤 빌어먹을 자식이 그녀의 심장을, 생명을 노리고 있다.
그녀를 구하러 가야 한다.
그녀가 나를 봐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 존재를 부정해도 상관없다.
그녀는... 무조건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더 강해져야 한다.
그래서 난 ‘그곳’으로 간다.
그녀를 구하기도 전에
내가 소멸해버릴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