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 많은 남자가 필요하면 나로 해요]
옛 연인 안톤의 조소가 담긴 제안은 크리스티나의 프라이드를 산산조각 냈다.
경영난에 빠져 있던 크리스티나는 투자자를 찾아 파티에 와 있었다.
거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은행의 대표가 된 안톤이 나타나 크리스티나에게 멸시로 가득한 온정을 베푼 것이었다.
이건 안톤의 복수야.
크리스티나의 머릿속에 6년 전 그에게 쏟아부은 신랄한 말이 되살아난다.
마지막 연인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헤어져야만 했던 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