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창피해? 나를 거역하면 이런 꼴을 당하게 돼]
수녀 학원에서 자라 남자에 익숙하지 않은 카타리나는 침대 위에서 아름다운 후견인 제이크 라미레스 밑에 깔려 가냘픈 몸을 떨고 있었다.
카타리나는 21살 생일을 맞이한 오늘, 자유의 몸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유언을 이행하기 위해 나타난 제이크가 두 달 안에 신랑감을 찾아 결혼을 시키겠다니!
거부하면 강제로라도 따르게 하겠다는 그에게 카타리나는 두려움을 느끼는 한편 달콤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