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에서 친아빠의 존재를 알게 된 엘리자베스.
한 번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그를 찾아가지만 오해가 생겨 간호 도우미로 고용되고 만다.
딸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옆에 있을 수 있다면...
아픈 아빠의 눈에 든 엘리자베스는 헌신적으로 일하고 저택은 점점 밝아져 간다.
하지만 단 한 명 그녀에게 의심의 눈을 향한 남자가 있었다.
아빠의 양자로 냉혹한 실업가인 앤드리어스.
그는 엘리자베스를 재산을 노리는 악녀라고 단정 짓고 정체를 밝히라며 몰아세운다.
그것도 모자라 저녁엔 그의 비서로 일하라고 명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