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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첫 만남에서 도영은 이고르에게 “웬 시체가 걸어 다니냐?”라고 폭언을 퍼부었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입 벌려.”라고 명령하더니 이고르가 별생각 없이 벌린 입에 소금 한 사발을 처넣었다. 홍도영이 그 와중에 죽지 않은 것은, 단순히 간만에 자신을 자극하는 상대를 만난 이고르의 흥미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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