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장무도회의 밤에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해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엘리와 샘.
서로 정체를 숨긴 채 헤어졌지만, 엘리에게 빠져버린 샘은 자신이 사들인 은행의 비서과에 근무하는 그녀를 발견하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녀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사무적이기만 한 엘리의 태도에, 그녀와 좀 더 가까워지고자 샘은 그녀를 개인비서로 채용한다.
그의 끈질긴 구애로 엘리의 이성은 한계에 다다르지만, 그녀에게는 그를 솔직하게 대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