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자란 어차피 하나같이 화려한 걸 좋아하고 변덕이 심하며 골치 아픈 일을 몰고 오는 태풍 같은 존재다―
자유분방한 어머니를 둔 필립은 독신주의자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성공한 후에도 오로지 일만 하며 살아왔다.
그런 그를 걱정한 동생들은 집 리모델링을 핑계로 아름다운 인테리어 업자인 재니스를 소개하는데, 남자가 올 거라고 생각했던 필립은 갑자기 재니스가 나타나자 당황한다.
자신의 신조를 지키기 위해 그녀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든 억누르려 노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