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만약 28살이 되어도 둘 다 독신이면 결혼하자」
고등학교 졸업식 날 밤, 아멜리아는 절친 타일러에게 그런 제안을 받았다.
설마 하고 생각했는데…. 10년 뒤의 동창회, 남편과 아이들 얘기로 행복해 보이는 동창들 틈에서 빠져 나온 독신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술을 진탕 마신다.
다음날 아침, 아멜리아는 넋이 나갔다.
침대에는 알몸의 타일러. 기억 났어…. 나, 술김에 교회에서 그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 버렸잖아!
하지만 임신 사실을 안 그는 30일 동안 결혼 생활을 해보고 친구가 되든 부부가 되든 결정하자는 말을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