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건 오늘 하룻밤 딱 한 번뿐인 실수다….
카리사는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다.
어젯밤 그녀는 이름밖에 모르는 상대와 달콤한 밤을 보냈다.
약혼자에게 파혼 통보를 듣고 "지금껏 지켜온 버진을 그냥 버려"라는 여동생의 말에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러나 그 남자는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나고 말았다!
뮤지션 출신이라고 하는 벤은 카리사가 모집하고 있던 하숙인 광고를 보고 찾아왔다고 말하는데―
날 찾아온 게 아니었구나.
무작정 쳐들어온 그에게 「남녀 관계는 일절 없음!」하고 선을 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