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토록 동경했던 그가 내 눈앞에 있다니…!
친구 결혼식에서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짝사랑했던 콜과 우연히 재회한 테스.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던 테스에게 콜은 닿을 수 없는 태양과도 같은 존재였다.
예전보다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한 그를 보니 가슴이 뛰지만, 내 분수는 잘 알고 있다고.
가망도 없는 이딴 짝사랑은 빨리 포기해야지….
하지만 콜은 그런 테스의 마음도 모른 채 잔인한 부탁을 하는데….
"결혼할 사람 찾고 있거든.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