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게 해에 떠 있는 섬나라 포테네그로.
아이오넌스의 언니는 황태자인 맥스와 결혼했지만
방탕한 생활을 보내던 끝에, 정부와 사고로 죽고 만다.
왕국의 관례상, 그 죄를 물기 위해 동생인
자신이 전하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데.
왕가의 후손을 낳기 위해 희생물이 돼야 한다니,
21세기인 요즘 세상에…?!
하지만 결혼식 퍼레이드에서 압도적인 남성미를 지닌 그에게
녹을 것 같은 뜨거운 키스를 받고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그에게도 이 결혼은 의무일 뿐일 텐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