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셰일러는 자신의 가문과 반목하는 단테 가문 주최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원래 목적은 복수의 기회를 엿보는 것. 그러던 중 거기에서 눈부신 외모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드레이코라고 소개한 그는 그녀에게 정열적인 대시를 하고 결국 셰일러는 잠자리를 가지고 만다. 어차피 순결을 버리려 하던 차에 이렇게 멋진 남자에게 순결을 주게 되어 안도하는 그녀. 그렇지만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되뇌인다. 그러나 셰일러는 모르고 있었다. 드레이코는 그녀를 천국으로 보낼 수도 지옥으로 떨어트릴 수도 있는 운명의 남자라는 것을. * 「[할리퀸] 사랑스런 사기꾼」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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