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간호사인 미란다가 매혹적인 음색에 이끌려 밖에 나가자 낯선 남자가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었다.
어쩜 저렇게 멋질까...
다정한 목소리의 그가 유혹하는 대로 뜨거운 키스를 나눈 미란다.
하지만 마음에 깊은 상처를 품은 그녀는 이성을 되찾고 그 자리를 도망치고 만다.
이제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일은 없을 거라고 결심했는데...
왜 그에게만은 허락하고 마는 거지?!
후회와 당황스러운 마음을 안고 새 직장으로 향한 그녀는 경악했다.
그가 내 상사라고?
게다가 그에게서 비밀 연인이 되기를 요구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