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부남 대표를 사랑하는 지유.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하이고 동료이기만 했던 주윤우가 남자로 다가온다.
유부남 대표를 남몰래 사랑하는 지유를 지켜보던 윤우.
더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감추고 싶지 않아서
그녀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도록 얄미운 존재로 돌변한다.
“언제까지 그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건데요? 날 이용하겠다고 한다면 이용당해 줄게요.”
“뭐라고?”
“딱 두 달만 사귀죠.”
“두 달?”
“그때까지도 내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면 나도 포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