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 친구의 외도를 목격해 버린 임윤채. 정처 없이 한강 다리를 헤매다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보다도 위태로워 보이는 그 모습에 윤채는 그에게 당돌한 제안을 던지고. “장난 절대 아니고…… 혹시 관심 있으면 나랑 파트너 해 볼래요?” 밤공기처럼 가볍고 따뜻했던 하룻밤. 그러나 윤채는 자신의 성급함을 책망하며 남자에게 작별을 고하는데. “저어…… 유수혁 씨 왜 안 갔어요?” “한강에서 주워 온 사람이 책임져야지. 죽을 사람 살려 놓고선 이렇게 내빼기 있나.”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윤채와는 달리, 수혁은 점점 그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좋아할 수밖에 없어.” “응?” “빛을 따라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오랫동안 터널 속에 있는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두 사람의 밤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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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1/04/03
  • 現在の作品그녀의 따뜻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