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멋대로 즐겨 놓고 이제 와 필요가, 없어졌다?” 지혁이 그녀를 위에서 내리눌렀다.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왜. 내 형이랑 붙어먹으려고 도망이라도 친 거야?” 좀 전보다 더 뜨거운 웃음이 그녀의 가슴 위로 떨어졌다.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너 못 도망가.” 모든 것이 무너진 내게 넌 구원이길 바랐다. 하지만 넌. “다신 이따위 짓 하지 마. 돌아 버릴 것 같으니까.” 너무도 아름답고 가여운 어린양이었고. 우린 이미, 불순해져 버린 파트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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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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